Hangul 그대 아무 말 없어도 나의 눈빛은 그대만 봐요 눈망울에 숨겨놓은 그대 이야기 이젠 조금씩 내게 느껴져요 왜 나였는지 언제인지 중요하지 않아요 지금 이 순간 지금 내 곁에 그대라면 사랑이란 두 글자 정말 이상해 귓가에 스쳐만 가도 가슴…
Hangul 그저 몸만 자라난 아이 어른이란 이름을 달고 끝내 곁을 내어 주지 않는 곳 세상 속을 헤매고 있어 때로는 상처 난 마음이 베어 문 저 달빛 같아 까만 하늘을 은은히 밝혀 주지만 쓸쓸히 웃는 것 같아 내일 할 걱정까지 모아 나의 머릿속…
Hangul 어디쯤에 와 있을까 내가 찾아온 꿈들 헤매이다가 또 잠을 깨어 하늘을 보네 누구도 가질 수 없을 거라 포기했었지만 조금도 지치지 않아 다짐했었어 넘어지고 다쳐도 다시 일어나서 널 만날 거야 파랗게 빛나는 작은 새 가까이 있어 천천히 …
Hangul 오늘도 바랬지 말할 수 없는 꿈 차가운 공기 날 채울 때면 작은 내 날개를 움츠려 버릇처럼 혼자 말해 결국 지나갈 거야 우연히 잠시라도 나를 찾아 머물러 주길 바라면 안 될까 밤새워 거울에 묻다가 어느새 해가 떠올라 지친 나를 또 밀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