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angul 더 붉게 타 저 멀리 번져도 돼 깜짝 놀란 나의 맘이 타오르게 메마른 감정을 펼친 시린 계절을 한참 거친 나의 맘으로 밤으로 번질 아주 새빨간 네 떨림 바람이 돼 줄 설렘 가득 품은 채 마주 설 때 작고 여린 내 안의 불씨 너른 들판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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